하이트론 뉴스 검색결과 - 머니투데이

본문영역 바로가기

VIP 스타뉴스 the bell 머니S MTN 뉴스1 뉴시스 지디넷 PIXTA

통합검색

정렬

검색조건

기간설정

전체 (2020년 이후)

직접입력

~ * 2020년 이전 기사는 해당년도 내 검색만 가능합니다

전체기사

총(15 건)

LGU+, 서울 지하철 8호선에 '지능형 CCTV·3D맵' 구축
LG유플러스는 서울 지하철 8호선 18개 역사에 '스마트스테이션'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기존의 지하철 8호선 내 역사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능형 CCTV와 3D맵으로 고도화해 역사 내 승객의 움직임과 사고 현황을 역무원이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호선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이번 사업을 수주했으며, 보안장비 제조사인 하이트론씨스템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8호선 18개 역사를 가상공간에 재현하는 디지털트윈 △역사 내 사각지대를 해소한 지능형 CCTV △화장실 내 안전사고를 탐지하는 레이더 구축 등의 스마트스테이션을 구축했다. 또 역사 내 유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해 LTE-R(철도통합무선망)과 연동했고, 지하철 1~4호선 시스템(IP-MPLS망)과도 연계해 연결성을 높였다. LG유플러스는 2019년 서울 지하철 2호선 51개 역사에도 스마트스테이션을 구축했으며, 앞으로 진행될 5·6·7호선 스마트스테이션 사업에도 참여해 철도 인프라를 선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IT/과학 > 통신/미디어 | 김승한 기자 2022.06.08 09:27
'감사의견 거절' 쌍용차, 14일 운명의 날…'상폐위기' 코스피 상장사 어디?
코스피 상장사 4곳이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쌍용차는 오는 14일까지인 개선기간 이후 심의를 거친 뒤 상폐 여부가 정해질 예정이다. 3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2021 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결산 관련 시장조치 현황'에 따르면 쌍용차 등 코스피 상장사 4곳에 대해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된다. 또 선도전기 등 3개사가 관리종목으로 신규지정되며 세우글로벌 등 5곳에 대해선 관리종목 지정을 해제한다. 상폐절차가 진행되는 4곳 가운데 지난해 최초로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선도전기, 하이트론씨스템즈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경우 한국거래소가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감사의견 부적정인 하이골드3호는 지난달 25일까지였던 기한 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 오는 11일 상폐될 예정이다. 아울러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쌍용자동차는 오는 14일 개선기간이 종료된 이후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폐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또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감사범위제한 한정을 받은 일정실업을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했다. 선도전기, 하이골드3호도 기타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를 사유로 신규 관리종목에 포함된다. JW생명과학, 세기상사, 지코, JW홀딩스, 세우글로벌 등 5개 기업에 대해선 각사가 관리종목 지정 사유를 해소했다며 관리종목 지정을 해제했다. 한편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사업보고서 제출이 지연된 기업 가운데 제재면제 승인을 받은 법인 3곳(쎌마테라퓨틱스, 비케이탑스, 에이블씨엔씨)은 다음달 16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또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연장신고를 낸 계양전기는 오는 7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한다. | 이사민 기자 2022.04.03 12:00
[투자뉴스7] '블록딜' 폭탄! 삼성전자, 셀트리온 어쩌나?
매일 아침 7시, 투자자라면 꼭 챙겨봐야 하는 7가지 이슈를 엄선해 전달하고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투자 전략을 세운다. 진행 : 박민영, 김수정 앵커 출연 : 김진만 MTN W 어드바이저 ▶[이슈1] 'LNG'에 쏠린 관심! 조선· 플랜트 등 LNG 관련주 전략? ▶[이슈2] 투자심리 흔드는 '블록딜', 오히려 수익 낼 기회가 있다! ▶[가나안가나?] #로봇관련주 #하이트론급락 #KD급등 #철강주 ▶[진만's Pick] '강한 상승세' 엔켐· 유니드· 한국항공우주… 추가 전략은? ※ 생방송 '출발!성공투자'는 매일 오전 7시에 방송되며, 개장 전 160분 동안 깊이 있는 이슈 분석부터 개장 직후 톡톡 튀는 종목 전략까지 최고의 증시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시청자의 투자 안목을 높여 드립니다.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증권 > 종목 | 구강모 MTN PD, 김난영 MTN PD 2022.03.25 09:21
[더벨]대우조선해양건설 아파트에 보안 솔루션 도입한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가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이 건설하는 주거공간에 보안 솔루션을 도입한다. 보안 전문업체 하이트론씨스템즈에서 개발한 폐쇄회로(CC)TV를 아파트 단지 등에 설치해 입주민 보안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테크놀로지와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서울역 T타워에서 하이트론씨스템즈와 차세대 보안 솔루션 도입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3사는 상호 보안 솔루션 구축 및 건축 공사 분야의 전략적인 동맹관계를 약속했다. 하이트론씨스템즈는 1986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함께 세계적 수준의 핵심 기술력으로 국내 보안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종합 감시시스템 장비 제조 기업이다. 2020년 서울 지하철 2호선 라인의 CCTV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서울 지하철 8호선 라인의 CCTV 공급 계약도 연이어 수주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트론씨스템즈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짓는 주거공간에 CCTV 등 보안 및 정보통신 장비를 납품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납품 대상과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당사는 건설현장에서의 안전뿐만 아니라 완공 후 입주민들의 안전까지 책임지고 있다”며 “세계적인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 당사가 건설하고 있는 주거공간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 설명했다. 증권 > 종목 | 김소라 기자 2022.03.04 14:23
한국테크, 하이트론과 차세대 보안솔루션 도입 업무협약 체결
한국테크놀로지와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주거시설 내 방역시스템과 함께 차세대 보안 솔루션 도입을 추진한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과 4일 서울역 T타워에서 하이트론과 차세대 보안 솔루션 도입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한국테크놀로지 이병길 대표, 대우조선해양건설 서복남 대표, 하이트론씨스템즈 임정훈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하이트론은 1986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핵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감시시스템 장비 제조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테크놀로지는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이 향후 건설할 주거공간에 최첨단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도입함과 동시에 입주민들을 위해 최첨단 보안 솔루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하이트론은 보안시스템 및 정보통신 등의 장비를 납품한다. 또 한국테크놀로지는 자재 유통 및 마케팅 협력을 담당하며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공식 협력사로 하이트론시스템즈를 등록함과 동시에 해당 장비를 도입한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건설현장에서의 안전뿐만 아니라 완공 후 입주민들의 안전까지 책임지고 있다"며 "세계적인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 당사가 건설하고 있는 주거공간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증권 > 종목 | 김건우 기자 2022.03.04 10:58
"승객 쓰러지면 바로 탐지"…LGU+, 8호선 '스마트 역사' 구축
3D맵·지능형CCTV로 승객 움직임 실시간 파악 8호선 18개 역사에 스마트스테이션 구축 LG유플러스와 하이트론씨스템즈 컨소시엄은 내년 상반기까지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8호선 18개 역사에 스마트스테이션을 구축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스테이션'이란 지하철 역사에서 운용하던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능형 CCTV와 3D맵을 통해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역사 내 승객의 움직임과 사고 현황을 역무원이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해 역사 운영의 효율성을 대폭 상승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시철도와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은 △8호선 18개 역사를 가상공간에 재현하는 디지털트윈 △역사 내 사각지대를 해소한 지능형 CCTV △역사 내에서 쓰러진 승객을 탐지할 수 있는 입체형 밀리미터웨이브(mmWave) 레이더 등을 통해 스마트스테이션을 만들어간다. 스마트스테이션에서는 디지털트윈을 통해 역사 내에서 쓰러진 승객이 발생할 경우 응급조치와 신속한 이송을 할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제안하여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지능형 CCTV는 딥러닝 기반의 영상 분석을 통해 에스컬레이터 넘어짐, 교통약자(휠체어, 시각장애인 등) 서비스, 코로나에 대비한 마스크 미착용자 검색 등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아가 승객들의 부정승차를 탐지하고 이를 빅데이터 시스템과 연계해 다양한 정책 수립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LG유플러스는 통합 플랫폼, 유선 네트워크 환경 구축 및 철도통합무선망(LTE-R) 연동, 1~4호선 시스템(IP-MPLS망) 연계 등 세부사업을 진행하며 서울지하철 8호선 18개 역사를 업그레이드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은 지난 2019년 지하철 2호선 51개 역사에 이어 이번 8호선에서도 안전성·효율성을 모두 향상시키는 스마트스테이션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부사장)은 "LG유플러스는 앞서 1~4호선 스마트스테이션 구축 사업의 기술평가 1위에 오르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며 "이번 8호선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수함으로써 지하철·철도 스마트스테이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IT/과학 > 통신/미디어 | 김수현 기자 2021.07.21 09:00
광운대-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 산학협력 협약 체결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이 지난 27일 오후 5시 광운대 80주년기념관에서 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운대와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능형 CCTV 산업 발전을 위해 기술개발 및 성과확산 △전문 인력 양성 및 교류 △조사연구 △기술기획 △홍보 협력 등 지능형 CCTV 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 협력키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기업 IR행사가 열렸다.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 회원사인 인텔리빅스, 인콘, 하이트론씨스템즈 등 3개사가 행사에 참석한 광운대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소개와 인력채용 계획 등에 대한 IR을 진행했다. 광운대 심동규 센터장은 "이번 협력 협약이 지능형 CCTV 산업 발전과 산·학 협력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 김용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능형 CCTV 기술개발과 성과 확산은 물론,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 산업에 대한 조사·연구·기획 등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 협력 강화를 추진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회 > 일반 | 임홍조 기자 2019.11.29 11:45
장 마감 후 주요 공시 - 23일
- 피씨엘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9억9999만3558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증자규모는 보통주 57만7533주, 증자 전 발행주식 총 수는 894만여주이며 발행가액은 주당 6926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11월 14일이다.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한전산업을 공시불이행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3일 밝혔다. 거래소는 "횡령·배임혐의 발생에 대해 지연공시를 했다"고 사유를 설명했다. - 아세아시멘트는 제천공장 시멘트 생산설비 일부를 가동 중단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51조 제7항에 따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충주지청장으로부터 부분작업중지명령서 접수했다"며 안전조치를 완료한 후 지방노동관서장의 확인을 받아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초록뱀은 계열사인 아라코퍼레이션 주식 4487주를 414억314만1885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양수 후 지분율은 95.86%가 된다. 회사측은 "신규사업 진출 및 사업다각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라고 양수 목적을 밝혔다. - 와이디온라인은 김승모 유승경영회계사무소 대표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기는 2020년 10월 21일까지다. - 와이디온라인은 이원 하나온 개발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임기는 2020년 10월 21일까지다. - 골프존뉴딘홀딩스는 자회사인 골프존카운티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699억9871만2300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증자규모는 제1종 종류주 2만6686주다. - 웅진은 웅진북센 매각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DB금융투자를 주간사로 선정하여 웅진북센 매각을 위한 작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은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에 즉시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하이트론씨스템즈는 보통주 19만6795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총 7억원으로 10월 25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회사측은 "자기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위해서"이라고 처분목적을 밝혔다. - 에이치엘사이언스는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58억54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77.3%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2.4% 증가한 334억9600만원, 당기순이익은 67.4% 증가한 48억8500만원을 기록했다. - 화신테크는 시설 및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250억6350만원 규모의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증자규모는 보통주 1470만주며 발행가액은 주당 1705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 19일이다. - 현대차증권은 운영자금 1036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은 상환전환우선주다.신주 발행가액은 1만1000원, 기준주가 대비 할증율은 6.98%다. 납입일은 이달 31일이다. 발행대상은 중소기업은행(케이클라비스RCPS전문투자형사모증권투자신탁제2호 및 제3호), 한국투자캐피탈,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농심캐피탈이다. - SK케미칼은 완전자회사인 이니츠와의 소규모 합병을 승인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피합병법인 이니츠는 합병 후 해산한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PPS사업 운영의 의사결정을 신속히 하고 재무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개선해 기업가치를 높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 포스코엠텍은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34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5.22%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2% 감소한 713억4500만원, 당기순이익은 7.68% 증가한 29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 한국금융지주는 종속회사인 한국투자부동산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부동산신탁사업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한국투자부동산은 오는 10월 29일 개최될 임시주주총에서 정관변경을 통해 사명을 한국투자부동산신탁으로 변경할 예정"이라며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부동산 신탁 관련 비즈니스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5.6% 늘어난 236억900만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2.9% 증가한 1848억1800만원,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 한 441억4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 신화콘텍은 자회사 신화엠텍을 흡수합병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화엠텍은 소멸되며 신화콘텍은 종속회사로 남는다. 합병기일은 12월30일이다. 회사측은 "경영효율성 증대 및 기업가치 향상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 목적"이라며 "불필요한 비용의 지출을 줄이고, 인적 및 물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사업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삼성물산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0% 감소한 2162억7700만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0.6% 줄어든 7조7346억2100만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2.2% 감소한 2472억8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 제일기획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4.25% 증가한 526억7300만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01% 감소한 8428억7500만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2.03% 늘어난 348억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증권 > 종목 | 황국상 기자 2019.10.24 07:57
하이트론씨스템즈, 자사주 19만주 처분
하이트론씨스템즈는 보통주 19만6795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총 7억원으로 10월 25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회사측은 "자기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위해서"이라고 처분목적을 밝혔다. 증권 > 종목 | 주명호 기자 2019.10.23 16:56
하이트론씨스템즈, 45억원 규모 CCTV 장비 공급 계약
하이트론씨스템즈는 Matrix Network와 CCTV 카메라 및 NVR 저장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약 45억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09% 규모다. 증권 > 종목 | 김태현 기자 2019.10.01 14:51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사, '스마트 스테이션'으로 변신
LGU+, 5G망·IoT·지능형CCTV 구축···내년 2분기부터 시범운영 LG유플러스가 서울 지하철 2호선 50개 역사에 5G(5세대 이동통신) 전용망, IoT(사물인터넷) 플랫폼, 지능형 CCTV(폐쇄회로TV) 등을 구축하고 내년 2분기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LG유플러스는 3일 서울교통공사 답십리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스마트 스테이션' 적용 사업 착수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스테이션은 안전, 보안,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해 지능형 통합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미래형 도시철도 정거장을 지칭하는 말로 이번 사업에 LG유플러스와 롯데정보통신, 하이트론씨스템즈가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 중이다. 컨소시엄은 긴급상황 발생 시 역무원이 보다 신속하게 정보를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3D맵'과 가상순찰이 가능할 정도의 지능형 CCTV, 승객서비스 및 열차 운행을 지원하는 '메트로 IoT', 5G 전용망 구축 등을 하게 된다. 내년 3월까지 2호선에 '스마트 스테이션' 조성을 완료하고 2분기 시범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또 향후 해외 진출 기회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최주식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부사장은 "5G·IoT·AI(인공지능) 등 LG유플러스의 경쟁력 있는 ICT 기술이 공공 영역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교통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SCM(Smart Connected Metro)'에 기반한 미래 지하철 역사의 진화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IT/과학 > 통신/미디어 | 김세관 기자 2019.07.03 09:02
하이트론, 23억원 2호선 노후 시스템 개량 사업 계약
하이트론씨스템즈는 서울교통공사와 23억2300만원 규모의 2호선 노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개량 사업(제작구매설치)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70% 수준이다. 납품기한은 2020년 3월16일까지다. 1 증권 > 종목 | 이민하 기자 2019.06.20 15:12
'급락→혼조→상승'…한치 앞 내다보기 힘든 증시
[시황종합]무역전쟁 위기에 혼조장세…하락 출발했던 시장 상승 마감, 코스피 2080선, 코스닥 710선 회복 중국이 관세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에 맞불을 놓으면서 글로벌 증시가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한국 역시 등락을 오가는 혼조장세였다. 뉴욕 증시 급락 소식에 1%대 하락 출발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낙폭을 줄이더니 상승 마감했다. 시장에선 "최악은 피했다"는 안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매도·매수 세력간 힘 겨루기가 팽팽해 전망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연일 매도 공세를 퍼붓던 기관이 14일 코스피 매수에 나섰고, 외국인은 코스닥을 사들였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 대비 2.83포인트(0.14%) 오른 2081.84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3.34포인트(0.44%) 상승한 760.15를 기록했다. ◇'기관의 힘'…상승 전환한 코스피=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3364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852억원, 개인은 598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52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 1488억원 매도 우위로 전체적으로 1436억원 순매도였다.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840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308억원, 746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 등락이 엇갈렸다. 종이목재·의약품·운수창고 등 업종이 2%대 올랐고 유통·철강금속·제조 등 업종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섬유의복·보험·운송장비·증권·서비스 등 업종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약보합세였다. 이날 7% 이상 오르며 시총주에 재합류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외하면 대부분 등락폭이 미미했다.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 POSCO가 소폭 상승했고 현대차 LG화학 신한지주 현대모비스는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전날 대비 변동이 없었다. 개별종목 중에선 남성이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대창 비상교육 한진칼 하이트론 등도 10% 이상 올랐다. 반면 샘표 대호에이엘 현대오토에버 메리츠종금증권 등은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448개 종목은 상승했다. 반면 352개 종목은 하락했다. 하한가는 없었다. ◇외국인이 바쳤다…코스닥 710선으로 회복=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077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776억원, 기관은 170억원 매도 우위였다. 상승한 업종이 하락 업종보다 많았다. 종이목재 업종이 6% 이상 올랐고 음식료·의료정밀기기·통신장비·화학·정보기기 등은 1%대 상승률을 보였다. 인터넷과 디지털콘텐츠 업종은 2%대 하락 마감했다. 시총주 중에선 헬릭스미스와 포스코케미칼 메디톡스 3 개 종목이 오르고 나머지는 하락했다. 에이치엘비 2%대, CJ ENM 신라젠 스튜디오드래곤 등이 1%대 하락률을 보였다. 상승세를 보이던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은 막판에 무너졌다. 개별종목 중에선 티앤알바이오팹이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다. 에스디시스템 한국테크놀로지 상지카일룸 동일철강 등도 상승률 상위에 올랐다. 반면 한화에스비아이스는 하한가 마감했다. 넷게임즈 넥슨지티 흥구석유 이베스트투자증권 등도 하락폭이 컸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589개 종목이 상승했다. 591개 종목은 하락했고 1개 종목이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9원 오른 1189.4원에 마감했다. 코스피 200 지수선물은 전일대비 0.4포인트(0.15%) 내린 268.65에 마쳤다. 증권 > 시황 | 송지유 기자 2019.05.14 16:36
장 마감 후 주요 공시-14일
-아이에스이커머스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59억5151만원을 기록해 적자 폭이 전년 대비 326%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 감소한 349억2697만원,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해 131억636만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하이트론씨스템즈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9억28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5% 증가한 407억7000만원,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 한 20억2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솔인티큐브가 KB데이타시스템과 47억7676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한솔인티큐브는 “KB국민은행 The K 프로젝트(콜센터시스템 재구축) 관련 계약”이라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7.49%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2월 26일부터 오는 2020년 11월25일까지다 -KC그린홀딩스는 자회사인 케이씨환경서비스의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57% 늘어난 104억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4.21% 늘어난 670억8300만원, 당기순이익은 15.65% 증가한 88억8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웰크론한텍은 수분양자에 대한 7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신한캐피탈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신한저축은행이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5.76%에 해당하는 규모다. -제로투세븐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47억816만원을 기록해 적자 폭이 전년 대비 85.1%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 감소한 1752억8222만원, 당기순손실은 64억3529만원으로 적자를 유지했다. -오리온은 지난달 국내 매출이 555억원으로 전년 대비 0.7% 늘어났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달 국내 매출은 올해 1월 635억원보다는 12.6%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달 영업이익은 65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3.2% 증가했지만, 전월(102억원)보다는 36.3% 줄었다. -팜스토리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92억1953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6%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9% 증가한 9216억4237만원, 당기순손실은 89억6439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서진오토모티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9억3035만원을 기록해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 증가한 1조2864억7729만원, 당기순손실은 269억4764만원으로 적자가 확대됐다. -이지바이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비 13.8% 감소한 914억원이라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 증가한 1조5093억원이다. -코센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억원을 기록하면서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비 4.5% 감소한 547억원이다. -한일진공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억원을 기록하면서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비 123.2% 늘어난 511억원이다. -에코바이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4억 원으로 48.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5억 원으로 손실폭이 74.8% 줄었다. -하이텍팜이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21억원으로 전년 대비 36.33%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64억 원으로 0.5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6억원으로 24.23% 늘었다. -자이글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64억 원으로 적자전환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58억 원으로 32.3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62억 원으로 적자전환 했다. -효성첨단소재는 계열사 Hyosung Quang Nam Co., Ltd.에 138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9.62%다. -포스코대우는 계열사 PT. BIO INTI AGRINDO에 130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6%다. -인트로메딕은 리미트리스홀딩스와 연우앤컴퍼니와 맺은 주식담보제공 계약이 해제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담보제공 주식은 총 35만주로 담보설정금액은 총 53억원이다. -지스마트글로벌이 지난해 영업손실이 9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16억원으로 67.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54억원으로 적자전환 했다. -퓨전데이타는 "최근 3사업연도 중 2년간 법인세 비용차감 전 계속사업손실이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고 최근 사업연도말 기준 자본잠식률 50% 이상을 기록했다"며 "감사보고서에서 확인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14일 공시했다. -효성티앤씨는 계열사 Hyosung Spandex(Jiaxing) Co., Ltd.에 대해 약 22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68%다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248억원으로 전년 대비 39.8%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조6444억원으로 13.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201억원으로 50.4% 감소했다 -한진칼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00원, 종류주 32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0.9%, 종류주 1.4%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179억 원이다. -웅진씽크빅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약 2210억원 규모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주수는 5755만2083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4월 8일이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웅진에너지에 대해 14일 오후 5시54분부터 15일 오전 9시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데코앤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69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29.7%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16억원으로 10.2%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05억원으로 손실폭이 50.8% 줄었다. -행동주의 펀드 KCGI가 한진칼을 대상으로 검사인 선임에 관한 소송을 제기했다. 한진칼은 지난 8일 KCGI의 투자목적회사 그레이스홀딩스가 한진칼의 정기 주주총회와 관련해 총회의 소집절차나 결의방법의 적법성을 조사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지정하는 검사인을 선임해달라는 내용의 소를 제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한진칼은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를 연다. 이에 대해 한진칼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증권 > 종목 | 김사무엘 기자 2019.03.15 08:11
하이트론, 작년 영업손 9억…적자지속
하이트론씨스템즈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9억28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5% 증가한 407억7000만원,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 한 20억2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1 증권 > 종목 | 이민하 기자 2019.03.14 16:04

1

2020년 이후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전체 뉴스

이미지로 보는 뉴스

속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광화문] 美 바이든이 韓 토니를 만났을 때[광화문]
[기고]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교육[기고]

공감 많은 뉴스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머니투데이 SERVICE

뉴스

경제정책

증권

정치

부동산

국제경제

사회

산업
IT

금융

블록체인

문화

포토

영상

전체기사
증권

뉴스

시세/공시

포인트&전략

펀드

종목대해부

베스트리포트

MY스톡
유니콘팩토리

최신기사
칼럼

데스크칼럼

사내칼럼

현장리포트

사외칼럼

SUCCESS

SCIENCE
자동차

최신기사

신차소식

시승기

카라이프
연예

연예

스포츠
이슈

핫이슈

실시간급상승

베스트클릭

사람&

전문지·서비스

VIP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스타일M

스포탈코리아

OSEN

키플랫폼

티타임즈

MnB창업
MT해양

자전거

the300

thebell

theL

MTN

노트펫

앱어워드

이로운넷
PIXTA
매거진

머니S

더리더

대학경제

로피시엘

레옹

IZE
캠페인

U클린

쿨머니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

머니투데이 회사소개 구독신청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용약관 광고안내 제휴안내 저작권규약 기사제보 고충처리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청계한국빌딩 (서린동)   제호 머니투데이   등록번호 서울 아 01084   등록일 2009.12.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0419   발행일 2020.01.01   ISSN 2636-0055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박종면   대표번호 02-724-7700   청소년 보호책임자 신택균

머니투데이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MONEYTODAY ALL RIGHTS RESERVED.

[인증범위]온라인 뉴스 서비스 운영(머니투데이)
[유효기간]2020.11.04~202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