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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엘, 무상증자로 31일 권리락 실시
유아이엘은 무상증자로 오는 31일 권리락을 실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기준가는 7380원이다. 증권 > 종목 | 주명호 기자 2017.07.28 17:03
'아시아의 개' 고배당주 찾아보니…
찬바람 불기 전, 무더울 때 배당주 입도선매...한국판 '다우의 개' 종목은 '찬바람이 불면 배당주'라는 고정관념은 초저금리 기조가 시작된 이후 거의 사라졌다. 가을, 겨울이 아닌 사시사철 노후를 위해 배당주 주가가 쌀 때면 사 모으는 투자자들이 많이 늘어난 탓이다. 2014년 이후 시작된 배당주 대장세와 2017년 코스피 사상 최고가 행진에 배당주 주가도 많이 올랐지만 한국 증시의 기조적인 배당 증액으로 배당주 투자매력은 여전하다. 신영자산운용의 '신영밸류고배당펀드'가 5년째 부동의 '국민펀드'로 등극한 것만 봐도 배당주 투자의 유효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미국에서는 배당을 많이 하는 우량주를 ‘다우의 개(Dogs of the Dow)’ 종목이라고 부른다. 매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에 편입된 종목 중 전년도 배당수익률이 높은 10개의 주식을 선택해 균등하게 분산 투자하는 전략을 말한다. 선별한 종목을 동일 비중으로 배분해 연초에 매수, 1년 동안 보유한 뒤 연말에 매도하고 매년 종목비중을 조절하는 거래를 반복하는 전략이다. 대신증권은 고배당 우량주에 투자하는 '다우의 개' 전략을 아시아 주식시장에 적용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보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는 기업 이익 개선과 함께 정부 정책, 스튜어드십코드(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 지침) 도입에 따른 주주환원 정책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중국도 지난 2014년 상장 회사들에 이익의 30%를 현금배당할 것을 권유했다. 향후 중국 정부는 시진핑 집권2기를 맞아 중국 기업들에 '차이나 디스카운트' 회복의 해결책으로 적극적 배당 정책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만은 전통적으로 배당수익률이 높고 신흥국 내 기업이익 개선을 주도하는 국가다. 따라서 향후 아시아 주식시장에서 고배당주 투자가 유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우의 개 전략을 주요 신흥국 아시아 주식시장에 적용해보니 한국의 과거 성과는 나쁘지 않았다. 한국의 경우 코스피 50 종목 중에서, 중국은 상해 50지수에서, 대만은 타이완 TSEC 50 지수 내에서 고배당주를 선별했다. 한국 주식시장의 경우 코스피 50 종목 중에서 전년도 배당수익률 상위 10개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은 최근 3년간 코스피 지수 대비 연평균 5.9%를 상회하는 수익률을 거뒀다. '다우의 개'에 필적하는 '한국의 개' 종목으로는 삼성카드, SK이노베이션, 기업은행, SK텔레콤, KT&G, 우리은행, KT, POSCO, 한화생명보험, 삼성중공업이 꼽힌다. 다만 중국은 과거 성과는 좋지 않았다. 2014년 이후 중국 기업들이 배당을 늘리지 않아서다. 대만의 경우 2013년까지 성과가 좋았지만 이후에는 신뢰도가 낮아졌다. 한국 증시의 경우 굳이 코스피 50 지수 중에서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고를 필요 없이, '고배당지수'에 속한 종목에 관심을 가져도 된다. 코스피 코배당 지수, 코스피 배당성장지수, KRX고배당 지수, 코스닥 고배당 지수 등 다양한 고배당지수가 있다. 전문가들은 고배당지수에 속한 주식에 투자할 경우 배당수익 뿐 아니라 주가 상승으로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심의 대형주 장세로 고배당주 가운데 가격 매력이 발생한 종목이 많아서다. 코스피 고배당 지수는 메리츠화재, 메리츠종금증권, 대신증권 등이 속해있다. 코스피 배당성장 지수에는 동부화재, 자화전자, SKC 등이 편입돼 있다. KRX고배당 지수에는 유아이엘, 서원인텍, 메리츠화재가 고배당주로 꼽힌다. 증권 > 시황 | 오정은 기자 2017.07.28 08:36
줄 잇는 코스닥 무상증자…약발 받을까
최근 3개월간 코스닥 무상증자 공시 18건…전년比 100%↑ 주주가치 제고와 유동성 확대를 위한 코스닥 상장사들의 무상증자가 줄 잇고 있다.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는 코스피에 비해 소외받고 있는 중소형주가 활기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무상증자 공시를 낸 코스닥 상장사는 총 18개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9건에 비해 두 배로 늘었다. 이달 들어서만 토박스코리아와 대창스틸, 코프라, 씨엠에스에듀, 유아이엘 등 5개사가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코스닥 기업들이 무상증자에 나선 이유는 유통주식수를 늘려 거래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다. 최근 무상증자를 진행한 기업들 가운데 일평균 거래량이 10만주가 넘지 않는 종목이 대다수였다. 일반적으로 무상증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수단으로 꼽힌다. 회사의 이익잉여금 중 일부를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쉽다. 유통 주식 수가 적은 기업의 경우 발행주식수 증가에 따른 유동성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토박스코리아는 지난 18일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100% 무상증자 소식에 토박스코리아는 공시 당일 장 중 상한가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 6480원을 기록한 뒤 전 거래일보다 6.81% 오른 53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선근 토박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무상증자로 주식 수가 2배 늘어나면서 거래량과 주식 유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박스코리아 성장을 지켜봐 준 주주들에 대한 보답 차원으로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씨엠에스에듀도 이달 12일 주주친화 정책을 위해 보통주 1주당 신주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증자 전 463만8755주였던 발행 주식은 1855만5020주로 늘어난다. 씨엠에스에듀의 이번달 일평균 거래량은 5만주에 그쳤다. 무상증자 공시 이후 일주일 동안 주가는 10% 가량 올랐다. 최근 3개월 간 무상증자 공시 기업 가운데 공시일(수정주가) 대비 가장 주가 상승폭이 큰 종목은 비에이치다. 상승률은 76%에 달했다. 이어 덕산네오룩스는 24.3%, 포스링크는 8.7% 가량 상승했다. 다만 무상증자가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회사로 신규 자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발행 주식수가 늘어나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에스맥과 크루셜텍은 주가가 공시 이후 20% 넘게 하락했고, 엠지메드도 16% 가량 빠졌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실장은 "자본금에 대한 처분 권한을 주주들에게 이양하는 것으로 주주권을 존중하는 수단 중 하나일 뿐 주가 상승과 큰 연관성을 찾긴 힘들다"면서도 "유통주식수 확대로 거래량이 늘어나는 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 김주현 기자 2017.07.19 16:37
유아이엘, 1대 1 무상증자 결정
유아이엘은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신주는 총 1089만2468주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다음달 1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같은달 23일이다. 1 증권 > 종목 | 이원광 기자 2017.07.10 11:58
유아이엘, 42억원 규모 자사주 50만주 소각 결정
유아이엘은 42억원 규모의 보통주 5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500원 수준으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13일이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 수만 줄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말했다. 1 증권 > 종목 | 이원광 기자 2017.07.10 11:56
유아이엘, 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유아이엘은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배당금은 32억 6700만원 규모로, 시가배당률은 2.13%다. 배당기준일은 지난달 30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1 증권 > 종목 | 이원광 기자 2017.07.10 11:44
유아이엘, 다음달 1~7일 주주명부 폐쇄
유아이엘은 분기 배당을 위해 다음달 1~7일 주주명부를 폐쇄하고 권리주주를 확정한다고 12일 공시했다. 1 증권 > 종목 | 백지수 기자 2017.06.12 11:17
[주식정보]12일 상장사 공시현황
투자자 맞춤형 실시간 공시 프로그램 패스트콜에서 제공한 오늘의 주요공시 현황이다. 상장사 실적공시: 와이오엠,싸이맥스,엑시콘,아이원스,매커스,비엠티,에이디칩스,티웨이홀딩스,흥국,예림당,에이텍,일진디스플,리노공업,메디아나,서린바이오,현대통신,큐렉소,팬오션,두올산업,한솔테크닉스,조광페인트, 대원제약,엔에스쇼핑,미래테크놀로지,유아이엘,디씨엠,한일화학,대현,SKC,삼영전자공업,두산밥캣,한화에이스스팩2호,미래에셋제3호스팩,애니젠,에프엔에스테크,에스티팜,대신밸런스제4호스팩,지엔씨에너지,큐에스아이,현대공업,동아엘텍,삼화페인트공업,오르비텍,삼영엠텍,한국석유공업,제일연마,진바이오텍,케이엠더블유,세진티에스,세기상사,넥센,서울제약,삼일제약,SBI인베스트먼트,보락,한국경제TV,화진,신영스팩2호,에스아이티글로벌,아이진,하나마이크론,NHN벅스,NHN엔터테인먼트,테스,한국콜마, 코오롱글로벌,SBI액시즈,루트로닉,한국가스공사,모나미,컴투스,게임빌,아프리카TV,쏠리드,피앤이솔루션 단일판매: 베셀,유니셈 임원매수: 현대일렉트릭,케어젠,파트론,현대로보틱스,KISCO홀딩스,풍산홀딩스,현대건설기계,케이티 임원매도: NICE,동아타이어공업,선진,에이티젠,한국제지 전환사채발행: 현진소재 조회공시요구: 쌍용정보통신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 한신기계공업,STX엔진,경창산업 상세한 내용은 패스트콜 프로그램에서확인 가능하며 패스트콜 모바일 버전은 구글 마켓(검색명 패스트콜 은 홈페이지(http://fastcall.co.kr)를 방문하면 된다. 모든 서비스는 100% 무료다 증권 > 시황 | 증권부 기자 2017.05.12 15:05
철강 실적 '2강 1약', 배경은 '철근 가격'
(종합)동국제강 1Q 영업익 두자릿수 감소 포스코와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철강 '빅3'의 1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영업이익은 두자릿수 성장한 반면, 동국제강은 두자릿수 감소한 '2강 1약' 양상이 나타났다. 동국제강은 매출 비중이 높은 철근 가격을 충분히 인상하지 못해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수익성 둔화를 막지 못했다. 동국제강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2% 감소한 32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은 1조3770억원으로 같은 기간 39.1% 증가했다. 반면 포스코의 별도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36.6% 늘어난 795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7조647억원으로 22.5% 증가했다. 현대제철의 별도기준 영업이익과 매출액도 각각 10.7%, 23.5%씩 늘어난 2830억원, 3조9558억원을 기록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원자재가격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순차적으로 반영하며 영업이익을 끌어올렸다. 지난해 4분기 평균 톤당 70달러였던 글로벌 철광석 가격은 올해 1분기 86달러로 상승했다. 특히 포스코는 월드프리미엄 제품(WP)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가 늘며 철강 빅3 중 영업이익 증가폭이 가장 컸다. 지난해 포스코 1분기 전체 판매에서 44.5%를 차지한 WP 비중은 올해 1분기 53.4%로 확대됐다. 반면, 동국제강은 철근 가격을 1분기에 충분히 인상하지 못해 영업이익이 둔화됐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철근이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가격을 충분히 인상 못한 영향이 실적으로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동국제강 전체 매출에서 봉형강(철근·H형강)이 차지하는 비중은 42%로 전체 제품군 중 가장 높아 가격 인상을 단행하지 못한 여파가 컸다. 매출 비중은 봉형강에 이어 냉연(31%), 후판(11%) 순이다. 현대제철도 철근을 판매하지만,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5%로 상대적으로 낮아 충격이 덜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매출 비중 68%를 차지하는 판재류 등 가격을 순차적으로 올려 원자재 가격 인상분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국내 법인에서 철근을 생산·판매하지 않는다. 다만, 동국제강의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576억원으로 같은 기간 10.6% 증가했다. 부실 계열사였던 국제종합기계과 DK유아이엘 등을 매각하는 등 구조조정에 따른 결과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2분기에는 철근 가격을 추가적으로 톤당 1만5000원 올리기로 한 상태"라며 "2분기에는 수익성 제고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 > 조선/기계 | 안정준 기자 2017.05.11 17:23
"철근 가격 탓에"…동국제강 영업이익 21.2% 하락
(상보)원자재가격 인상 분 제품가에 충분히 반영 못해 동국제강의 1분기 영업이익이 두자릿수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력 제품인 철근 가격을 충분히 인상하지 못한 영향이다. 동국제강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2% 감소한 32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3770억원으로 같은 기간 39.1% 증가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철근 가격을 1분기에 충분히 인상하지 못해 영업이익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제품 가격을 충분히 올리지 못한 사이 원자재인 철광석 등 가격은 뛰어 수익성이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철근이 동국제강 전체 매출에서 봉형강(철근·H형강)이 차지하는 비중은 42%로 전체 제품군 중 가장 높아 가격 인상을 단행하지 못한 여파가 컸다. 매출 비중은 봉형강에 이어 냉연(31%), 후판(11%) 순이다. 다만, 동국제강의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576억원으로 같은 기간 10.6% 증가했다. 부실 계열사였던 국제종합기계과 DK유아이엘 등을 매각하는 등 구조조정에 따른 결과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2분기에는 철근 가격을 추가적으로 톤당 1만5000원 올리기로 한 상태"라며 "2분기에는 수익성 제고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 > 조선/기계 | 안정준 기자 2017.05.11 16:56
오늘의 증시일정 -17일
◇주요 경제지표 -중국 1Q GDP -중국 3월 산업생산 -중국 3월 소매판매 -중국 3월 고정자산투자 ◇추가·변경상장 -우리들제약(국내CB전환) -DRB동일(주식배당) -코아시아홀딩스(국내사모CB전환) -파나진(주식매수선택권행사) -유아이엘(상호변경) -크레아플래닛(상호변경) -레드로버(국내사모CB전환) -한솔시큐어(상호변경) -에이블씨엔씨(주식배당) -대주전자재료(국내사모CB전환) -ISC(주식배당) -코오롱인더(신주인주권행사) -동일고무벨트(주식배당) -인텔리안테크(주식매수선택권행사) ◇실적공시 -한샘 | 변휘 기자 2017.04.17 07:58
[베스트리포트]IPO 서진시스템, 국내외 5G 투자 수혜주
2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종선, 한상웅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5G 투자는 기지국 메탈케이스 수요 증가 수혜 전망'입니다. 두 연구원은 코스닥 상장을 앞둔 서진시스템에 대해 국내 5G와 베트남 5G 투자 확대 수혜주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텍슨 인수로 매출이 급성장했고, 통신장비 중심에서 휴대폰, 반도체, 자동차 등 사업다각화에 성공해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공모가 2만5000원에 대해서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5.6배 수준으로 국내 유사업체 평균 PER이 8배인 것을 고려하면 저렴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1996년 설립된 서진시스템이 오는 2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사업초기 통신부품 다이캐스팅과 메탈가공에 치중했지만, 2011년 베트남법인 서진시스템비나, 2014년 중국 심천법인 서진일렉트로닉시스템, 베트남법인 서진비나를 설립하면서 메탈케이스 사업을 본격화했다. 2015년 12월에는 통신장비 부품.반도체장비 제조업체 텍슨을 인수, 지난해 12월엔 베트남법인 서진오토를 설립하면서 반도체, 자동차, ESS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서진시스템은 국내 5G와 인도, 베트남 4G 투자 확대 수혜주다. 2015년 통신장비부품 매출액 406억원에서 지난해 텍슨 매출을 포함해 918억원으로 늘었다. 올해 예상매출액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1102억원으로 예상한다. 통신장비 중심에서 반도체, 자동차 등으로 사업다각화에도 성공했다. 반도체장비 부문은 3D NAND 설비투자 활성화로 장비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혜가 예상된다. 서진시스템은 램리서치에 식각, 증착장비 전원공급장치와 구조물을 독점공급하고 있다. 에너지 신사업인 ESS 부품도 고객다각화를 통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지난해 79억원이던 관련 매출은 올해 196억원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공모가 2만5000원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 5.6배 수준이다. 성우전자와 유아이엘, 이랜텍 등 국내 유사업체 PER 평균인 8배에 비해 30.6% 할인된 가격이다. 상장 후 유통가능 물량은 전체 주식수의 29%인 164만주로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다. 증권 > 애널보고서 | 김주현 기자 2017.03.20 10:19
장 마감 후 주요 공시 - 2월28일
-알루코는 보통주 1주당 50원, 우선주 1주당 5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0.9%다. 배당금 총액은 37억2849만2000원으로 이중 우선주 배당금은 228만6900원이다. -풀무원은 보통주 1주당 10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7%며 배당금 총액은 37억9860만7500원이다. -삼성화재해상보험은 올해 1월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월대비 209.4% 증가한 3617억36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226.8% 증가한 2769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2% 늘어난 1조4899억8200만원으로 집계됐다. -대동기어는 작년 영업손실이 29억6473만4449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30억6822만9935원으로 역시 전년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928억7138만3941원으로 전년대비 19.1% 감소했다. -이엠텍은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7억원, 시가배당율은 2.0%다. -현대드림3호스팩은 양근창씨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선임한다고 공시했다. 또 상호를 '현대드림투게더 제3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에서 '케이비드림투게더 제3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한국맥널티는 보통주 1주당 13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93%며 배당금 총액은 6억4675만원이다. -이-글 벳은 2013년 8월 28일 발행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2018년 8월 28일 만기)를 조기상환 청구, 3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지급이자를 포함한 것으로 주당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2825원이다. 회사는 장내매수로 해당 사채를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정화금은 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15억 1218만원, 시가배당율은 2.0%다. -삼호개발은 백승한 사장이 보통주 2699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텍셀네트컴은 지난해 영업이익 712억 289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5%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09억 3978만원으로 46.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84억 9574만원으로 116.7% 증가했다. 텍셀네트컴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약 32억원 규모 자사 보통주 40만주를 취득키로 했다. -신송홀딩스는 작년 영업손실이 80억7281만8000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122억2230만5000원으로 역시 전년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2067억3650만5000원으로 전년대비 9.5% 줄었다. -진매트릭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39억6976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83.62%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억7987만원으로 4.4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0억7229만원으로 13.06% 감소했다. -월덱스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8%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90억원으로 2.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엘케이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50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45.6%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97억원으로 23.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613억원으로 76.1% 늘었다. -인선이엔티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1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71%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55억원으로 39.3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카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8.15%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11억원으로 2.7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제이웨이는 이인범, 박성원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인범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또 김창구, 이규경, 김진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이종대, 송용욱 사외이사가 중도퇴임했다고 밝혔다. -대한과학은 정철의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공시했다. -유성기업은 보통주 1주당 1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7%며 배당금 총액은 30억7770만원이다. -나노캠텍은 지난해 영업손실 3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3.4%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1억원으로 14.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46억원으로 52.3% 줄었다. -엔알케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65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2.77%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0억원으로 25.86%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92억원으로 11.13% 줄었다. -KNN은 전진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임기는 2년이다. -SJM(에스제이엠)은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29%며 배당금 총액은 312097만9600원이다. -MPK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5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13억원으로 23.6%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0억원으로 41.3% 줄었다. -성우하이텍은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119억 9832만원으로 시가배당율은 2.6%다. -성보화학은 보통주 1주당 44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6.1%며 배당금 총액은 88억880만원이다. -아세아제지는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7%며 배당금 총액은 44억6579만6000원이다. -체시스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50억원을 단기차입했다고 공시했다. 차입액은 자기자본대비 14.76%에 해당하는 액수다. 이에 따라 체시스의 총 단기차입금은 239억원으로 증가했다. -일동홀딩스는 작년 영업손실이 35억1038만원으로 전년대비 23.1% 개선됐다고 공시했다. 다만 적자 자체는 지속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6.5% 증가한 407억7126만원으로 집계됐다. -SJM홀딩스는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8%며 배당금 총액은 27억1039만8200원이다. -고려포리머는 작년 영업손실이 21억9003억8000만원으로 적자규모가 전년대비 292.9%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4억1593만9000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2.3% 줄어든 182억9805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아이티센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34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64.55%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2728억원으로 68.59%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57억원으로 34.06% 줄었다. -AK홀딩스는 최대주주인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의 부인 홍미경씨가 보통주 143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삼일기업공사는 지난해 영업이익 63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98%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2억원으로 61.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7억원으로 78.2% 감소했다. 삼일기업공사는 보통주 1주당 9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희림은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13억원으로 시가배당율은 1.90%다. -사조동아원은 작년 당기순이익이 49억6953만3000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9억9953만7000원으로 전년대비 741.1% 증가했다. 반면 매출액은 4144억5165만9000원으로 전년대비 15.7% 줄었다. -경남스틸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3억원 규모의 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5%, 만기이자율은 1.8%이며 사채만기일은 2022년 2월 28일이다. -덕양산업은 연결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6.7% 감소한 22억9780만5000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8% 증가한 1조501억6976만2000원을 기록했지만 9억3053만3000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해 적자전환했다. -우원개발은 지난해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72.5%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70억원으로 18.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5억원으로 26.3% 줄었다. -와이비엠넷은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10억원으로 시가배당율은 1.8%다. -로지시스는 보통주 1주당 6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6억원으로 시가배당율은 1.1%다. -홈센타홀딩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70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96.79%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57억원으로 19.89%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61억원으로 258.9% 늘었다. -아나패스는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총액은 19억원, 시가배당율은 1.4%다. -씨씨에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13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7.4%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9억원으로 14.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2억원으로 58.8% 줄었다. -디에스케이는 지난해 영업이익 약 6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3.2%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5억원으로 5.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7억원으로 50.3% 감소했다. -한국공항은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2%며 배당금 총액은 15억2912만5000원이다. -라이온켐텍은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총액은 30억원, 시가배당율은 0.97%다. -한국캐피탈은 보통주 1주당 2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총액은 33억원, 시가배당율은 2.5%다. -부국증권은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주당 1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가 6.1%, 우선주가 6.4%다. 배당금 총액은 119억2095만7000원으로 이중 우선주 배당금은 37억457만5000원이다. -BYC는 보통주 1주당 800원, 우선주 1주당 8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가 0.2%%, 우선주가 0.5%다. 배당금 총액은 6억7817만2850원이다. -네패스신소재는 이병구, 홍학표 공동대표 체제에서 이병구 단일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디에스케이는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3억 2500만원, 시가배당율은 0.1%다. -에스티오는 보통주 1주당 2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1억 6000만원, 시가배당율은 0.5%다.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1월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월대비 11.8% 증가한 185억78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7.3% 증가한 132억16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4265억8900만원으로 전년대비 8.5% 늘었다. -행남생활건강은 운영자금 약 3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294만 1175주를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케이피티는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억 5300만원으로 시가배당율은 0.21%다. -KG모빌리언스는 시가하락에 따라 6회차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9302원에서 9252원으로 조정한다고 공시했다. -네패스는 계열회사 네패스디스플레이에 대해 16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64% 규모다. -에스에너지는 보통주 1주당 11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12억원으로 시가배당율은 1.4%다. -케이에스씨비는 지난해 영업손실 16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18.2%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배출액은 327억원으로 7.7%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0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원익은 지난해 영업이익 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8억원으로 15.1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3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서희건설은 보통주 1주당 1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16억원으로 시가배당율은 0.7%다. -솔고바이오는 유상증자 및 시가하락에 따라 미전환사채 전환가액을 1120원에서 975원으로 조정한다고 공시했다. -아이씨디는 시가하락에 따라 미전환사채 전환가액을 1만4700원에서 1만4650원으로 조정한다고 공시했다. -젬백스테크놀러지는 운영자금 약 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143만 615주를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아진엑스텍은 시가하락에 따라 미전환사채 전환가액을 8116원에서 7135원으로 조정한다고 공시했다. -서연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 16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6.1%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312억원으로 1.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57억원으로 26.3% 감소했다. -필링크는 지난해 영업손실 17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47.7%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1억원으로 107.8% 늘었으며 당기순손실은 1억 25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유아이엘은 주식회사 유아이엘홀딩스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한다고 공시했다. 채무금액 총액은 180억원,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216억원이다. -유진로봇은 지난해 영업손실 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5억원으로 42.99%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30억원으로 55.58% 증가했다. -서희건설은 지난해 영업익 823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37.67%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737억원으로 1.8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02억원으로 99.63% 증가했다. -보성파워텍은 지난해 영업손실 37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20억원으로 5.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억 6000만원으로 1.1% 감소했다. -SDN은 지난해 영업이익 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37%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62억원으로 24.8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9억 39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아리온은 한국거래소의 연예기획사 인수에 대한 조회공시 최종 답변으로 "연예기획사 인수건은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상대방측은 2017년 2월 28일 협상 시작 당시와 다른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더 이상 연예기획사 인수건에 관한 협상을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확정적으로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엠피씨는 지난해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05억원으로 11.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01억원으로 84.1% 늘었다. -동방은 연결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7.4% 감소한 203억1292만원이라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50억8477만원으로 전년대비 8.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44억7445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해 영업이익 12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97.4%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1652억원으로 66.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9억원으로 117.3% 증가했다. -롯데케미칼은 보통주 1주당 4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14%며 배당금 총액은 1347억6812만4000원이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8억원, 시가배당율은 0.7%다. -큐브스는 지난해 영업손실 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억원으로 47.1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20억원으로 12.99% 줄었다. -KG케미칼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85억원 규모의 5년 만기 3회차 국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는 0.0%이며 만기 이전 별도 이자 지급은 없다. 교환비율은 100%, 교환가액은 주당 1만5250원이며 교환청구기간은 2017년 4월3일부터 2022년 2월3일까지다. -키이스트는 지난해 영업손실 1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32억원으로 12.17%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6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르네코는 리 시안 후(Li Xian Hu)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강준규 사외이사가 중도퇴임했다고 공시했다. -엠벤처투자는 수익 증대를 위해 100억원 규모 얼라이드이십일의 전환사채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미원화학은 25억8832억6400원 규모의 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5월 31일까지 대우증권을 통해 3만7952주를 장내매수한 뒤 소각한다. 미원화학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으며,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하면 즉시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뉴팜은 지난해 영업이익 115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5%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94억원으로 21%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5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제미니투자는 폭스브레인 주식 47만 5024주를 전량 양도키로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14억 2507만원이다. -홈캐스트는 시가하락에 따라 미전환사채 전환가액을 1만650원에서 9830원으로 조정한다고 공시했다. -홈센타홀딩스는 박병준씨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한다고 공시했다. 채무금액 총액은 94억원,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165억원이다. -엔에스엔은 지난해 영업손실 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4.28%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8억원으로 9.7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12억원으로 26.38% 늘었다. -다우데이타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5% 감소한 267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888억원으로 6.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77억원으로 68% 감소했다. -에이티테크놀러지는 내부 결산 결과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년도에 자기자본 50%를 초과하는 계속사업손실이 발생,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추가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에스에너지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02% 증가한 61억79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46억3900만원으로 2.69%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5억2800만원으로 10.86% 증가했다. -S&K폴리텍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7% 증가한 36억8686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4억3073만원으로 147.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7억8933만원으로 51.8% 늘었다. -다우데이타는 약 38억3000만원 규모의 현금 결산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9%로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10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 -서한은 약 30억2685만원 규모의 현금 결산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31%이며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3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 -에스디시스템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359.9% 증가한 73억205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5억6157만원으로 6.4%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68억8144만원으로 적자폭이 339.7% 확대됐다. -보타바이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15억946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폭이 커졌다고 공시했다.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손실은 198억4580만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 회사 측은 "최근 3사업년도 중 2사업년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 손실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넥스트바이오홀딩스는 청약자의 납입 철회 요청으로 100억원 규모의 제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취소한다고 공시했다. 기존 납입 청약자는 제이엔케이인베스트먼트와 프라임1호조합이다. 한국거래소는 넥스트바이오홀딩스를 공시번복으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한다고 공시했다. 불성실공시법인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3월24일까지다. | 김훈남 기자 2017.03.02 08:29
유아이엘,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담보제공 계약 체결
유아이엘은 주식회사 유아이엘홀딩스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금액 총액은 180억원,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216억원이다. 증권 > 종목 | 박다해 기자 2017.02.28 17:55
DK유아이엘, 최대주주변경 수반 주식담보제공 계약 해제
DK유아이엘은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이 중도(조기) 상환으로 해제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해소된 담보제공 주식수와 담보설정 금액은 각각 168만7014주, 0원이다. DK유아이엘은 또 오는 3월 17일 오전 9시 경기도 파주시 DK유아이엘 대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 총회 목적은 정관 일부 변경 및 사내·사외이사, 감사위원 선임 여부 등이다. 증권 > 종목 | 주명호 기자 2017.02.28 07:45
[주식정보]31일 상장사 공시현황
투자자 맞춤형 실시간 공시 프로그램 패스트콜에서 제공한 오늘의 주요공시 현황이다. 상장사 실적공시: NI스틸,문배철강,모토닉,부스타,선진,다나와,대아티아이,깨끗한나라,송원산업,인성정보,잉크테크,삼영이엔씨,코나아이,티피씨글로벌 단일판매: 비츠로셀 임원매수: 디엔에이링크,국제약품,휴온스글로벌,휴온스,휴메딕스,대한항공,드림시큐리티 임원매도: 현대중공업,콜마비앤에이치,대신밸런스제2호스팩 신규 시설투자 등: 깨끗한나라 신주인수권행사: 씨트리 조회공시요구: 레이젠대표이사변경: SK2호스팩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 에스에프씨,유아이엘,삼성중공업 상세한 내용은 패스트콜 프로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패스트콜 모바일 버전은 구글 마켓(검색명 패스트콜 은 홈페이지(http://fastcall.co.kr)를 방문하면 된다. 모든 서비스는 100% 무료다 증권 > 시황 | 증권부 기자 2017.01.31 14:53
[주식정보]31일 상장사 공시현황
투자자 맞춤형 실시간 공시 프로그램 패스트콜에서 제공한 오늘의 주요공시 현황이다. 상장사 실적공시: NI스틸,문배철강,부스타,삼영이엔씨 임원매수: 디엔에이링크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 에스에프씨,유아이엘,드림시큐리티 상세한 내용은 패스트콜 프로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패스트콜 모바일 버전은 구글 마켓(검색명 패스트콜 은 홈페이지(http://fastcall.co.kr)를 방문하면 된다. 모든 서비스는 100% 무료다 증권 > 시황 | 증권부 기자 2017.01.31 14:53
유아이엘, 76억 규모 현금배당 결정
유아이엘이 보통주식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시가 배당율은 보통주식 6.5%로 배당금 총액은 76억2472만원이다. | 진경진 기자 2017.01.31 11:48
[주식정보]16일 상장사 공시현황
투자자 맞춤형 실시간 공시 프로그램 패스트콜에서 제공한 오늘의 주요공시 현황이다. 상장사 실적공시: 엑셈,유아이엘,갤럭시아컴즈 단일판매: 삼성엔지니어링,KG케미칼,시공테크,엘오티베큠,신원종합개발 임원매수: 파인텍,대교 임원매도: 바른손이앤에이,코닉글로리,에스와이패널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STX엔진,STX 유상증자: STX중공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 팜스코,한글과컴퓨터 상세한 내용은 패스트콜 프로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패스트콜 모바일 버전은 구글 마켓(검색명 패스트콜 은 홈페이지(http://fastcall.co.kr)를 방문하면 된다. 모든 서비스는 100% 무료다 증권 > 시황 | 증권부 기자 2017.01.16 14:39
유아이엘, 2016년 4Q 영업익 47억원..전년比 11%↓
유아이엘은 2016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9%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2016년 4분기 매출액은 10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했다. 2016년 4분기 순이익은 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 1 | 김도윤 기자 2017.01.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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