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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건하의 드라이버 티샷
(서울=뉴스1) = 김건하가 16일 강원도 문막 오크밸리CC에서 열린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 18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KPGA 제공)2021.4.16/뉴스1 스포츠 > 골프 | 뉴스1 제공 2021.04.16 19:42
[사진] 이세진의 드라이버 티샷
(서울=뉴스1) = 이세진이 16일 강원도 문막 오크밸리CC에서 열린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 18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KPGA 제공)2021.4.16/뉴스1 스포츠 > 골프 | 뉴스1 제공 2021.04.16 19:42
[사진] 전자랜드 모트리 '덩크 슛'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모트리가 덩크슛을 하고 있다.2021.4.16/뉴스1 사회 > 전국 | 뉴스1 제공 2021.04.16 19:42
[사진] '유니폼으로 거리두기'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 LG·두산 야구팬이 유니폼으로 거리를 둔 채 관람하고 있다. 2021.4.16/뉴스1 스포츠 | 뉴스1 제공 2021.04.16 19:42
사회필수인력 접종 빨라진다…"군장병 대상자 파악중"
30세 미만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대상자에서 제외되면서 6월 접종 예정이던 경찰·해경·소방·군인 등 사회필수인력의 접종 시기가 한두달 정도 앞당겨질 예정이다. 사회필수인력에 접종중단이 권고된 30세 미만 접종 대상자 몫의 AZ백신이 배정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방부는 현재 30세 이상 군장병 예방접종을 위해 대상자 현황을 조사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접종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 당초 정부가 발표한 2분기 접종계획에는 30세 미만 접종 대상자 64만명이 포함됐으나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 30세 미만을 접종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사회필수인력의 접종 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풀이된다. 방역당국은 2분기 접종계획에서 30세 미만에 배정됐던 백신 물량을 60대 이상 고위험군 접종에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은 지난 12일부터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재개됐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의 이득이 접종 후 희귀혈전증 발생으로 인한 위험을 상회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다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의 연령별 이득과 위험 분석결과에 따라 위험대비 이득이 높지 않다고 평가된 '30세 미만'에 대해선 접종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발생한 혈전증 사례는 세 건이다. 이 중 두 건은 백신과의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았고, 한 건에 대해서만 인과성이 인정됐다. | 박계현 기자 2021.04.16 19:40
경북 영양서 산불 1시30분만에 진화…126명 투입
경북 영양군 수비면 신암리 야산에서 16일 오후 4시3분쯤 원인을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산림 1ha를 태우고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산림청 헬기 2대와 산불특수진화대 등 진화 인력 126명을 투입했다. 그 결과 방화선을 구축해 오후 5시30분쯤 불길을 잡았다. 산림청 관계자는 "잔불 진화 후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회 > 사건 | 구경민 기자 2021.04.16 19:40
[사진] '한 공간 다른 마음'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 LG·두산 야구팬이 유니폼으로 거리를 둔 채 관람하고 있다. 2021.4.16/뉴스1 스포츠 | 뉴스1 제공 2021.04.16 19:38
[사진] 교체되는 오리온 이승현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오리온 이승현이 이종현과 교체를 하고 있다. 2021.4.16/뉴스1 사회 > 전국 | 뉴스1 제공 2021.04.16 19:38
[사진] 전자랜드 모트리 '자유투'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조나단 모트리가 자유투를 하고 있다. 2021.4.16/뉴스1 사회 > 전국 | 뉴스1 제공 2021.04.16 19:38
[사진] 전자랜드 모트니 '점프 슛'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조나단 모트리가 슛을 하고 있다. 2021.4.16/뉴스1 사회 > 전국 | 뉴스1 제공 2021.04.16 19:38
[사진] 드리블하는 모트니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조나단 모트리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1.4.16/뉴스1 사회 > 전국 | 뉴스1 제공 2021.04.16 19:38
[사진] 치열한 리바운드 싸움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양팀선수들이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2021.4.16/뉴스1 사회 > 전국 | 뉴스1 제공 2021.04.16 19:38
[사진] 방두환의 티샷
(서울=뉴스1) = 방두환이 16일 강원도 문막 오크밸리CC에서 열린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 15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KPGA 제공)2021.4.16/뉴스1 스포츠 > 골프 | 뉴스1 제공 2021.04.16 19:38
[사진] 이세진, 벙커샷
(서울=뉴스1) = 옥태훈이 16일 강원도 문막 오크밸리CC에서 열린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 17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KPGA 제공)2021.4.16/뉴스1 스포츠 > 골프 | 뉴스1 제공 2021.04.16 19:38
[사진] 옥태훈 '벙커 탈출'
(서울=뉴스1) = 옥태훈이 16일 강원도 문막 오크밸리CC에서 열린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 17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KPGA 제공)2021.4.16/뉴스1 스포츠 > 골프 | 뉴스1 제공 2021.04.16 19:38
[사진] 문도엽, 드라이버 티샷
(서울=뉴스1) = 문도엽이 16일 강원도 문막 오크밸리CC에서 열린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 9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KPGA 제공)2021.4.16/뉴스1 스포츠 > 골프 | 뉴스1 제공 2021.04.16 19:38
[사진] 문경준 '강력하게'
(서울=뉴스1) = 문경준이 16일 강원도 문막 오크밸리CC에서 열린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 9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KPGA 제공)2021.4.16/뉴스1 스포츠 > 골프 | 뉴스1 제공 2021.04.16 19:38
[사진] 세컨샷하는 문경준
(서울=뉴스1) = 문경준이 16일 강원도 문막 오크밸리CC에서 열린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 18번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KPGA 제공)2021.4.16/뉴스1 스포츠 > 골프 | 뉴스1 제공 2021.04.16 19:34
[사진] 날 막을 순 없어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조나단 모트리가 골밑 돌파를 하고 있다. 2021.4.16/뉴스1 사회 > 전국 | 뉴스1 제공 2021.04.16 19:34
손혜원 "민주당 점입가경..선거패배 당원 책임으로 몰아가"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4.7재보선 패배 후 행태를 비판하고 나섰다.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 패배, 당의 몰락조짐을 당원들 책임으로 몰아가는 이들이 과연 여러분들이 선출한 국회의원 맞나"라며 "더불어민주당,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돌을 맞겠다는 각오라면 의원직 사퇴 정도 결기는 보여야하는 것"이라면서 "민주당 권리당원님들, 이제 어떻게 하실 건가"라고 되물었다. 이어 "2015년 홍해가 갈라지듯 탈당러쉬를 이루던 그 때가 생각난다"라며 "이들을 보면서 민주당의 현실이 더욱 암담하게 느껴지는 것은 단지 나 혼자 뿐일까"라고 덧붙였다. 손 전 의원은 이 글과 함께 민주당 중진 의원 6명이 강성 지지층의 비판을 받는 초선의원들을 감싸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했다. 전날 변재일·안민석·이상민·노웅래·안규백·정성호 의원 등 민주당 4선 이상 중진 의원 6명은 "최근 인신공격적 표현까지 쓰면서 `권리당원 일동` 명의의 성명서가 돌고 있다"며 "생각이 다르다고 몰아세운다면 자유롭고 건강한 토론을 통한 집단지성의 발휘를 막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IT/과학 > 일반 | 구경민 기자 2021.04.1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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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12.24 제호:머니투데이 발행일:2000.1.1 청소년 보호책임자:신택균 대표번호:02-724-7700 ISSN 263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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